10월 8일 투숙객입니다!^^
급 제주도 여행이였고, 월정리해변은 처음이였는데 해변이 너무 예뻤고,그보다 더 기분이 좋았던건 아기자기하고
아득한 펜션이였습니다.^^친구들 모두 너무 마음에 들어해서 기분이 좋았고
진짜 재 방문 의사 200퍼!!^^
펜션장님도 너무너무 친절하셨구요^^진짜 후기 잘 안쓰는데 이렇게 후기도 남깁니다.^^
한..일주일 여기서 지내고싶더라구요..ㅠㅠ떠나기 싫지만...일상으로..ㅠㅠ또르르...
펜션 바로맞은편(?)에 카페가 있었는데 그것도 아기자기한게 너무 이쁘더라구요^^앞에서 얼마나 사진을 찍어댔는지..^^;;
해변이랑도 완젼!가까워요!저녁에 바베큐를 해먹을때도 어둡지않게 맛있게 잘먹었습니다.^^
다음에 또 방문 예약합니다!!^^꼭 한번더 가보고싶은 곳이였습니다^^
친절히 상담도 해주시고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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